오봉산 주사암 장인어른제사라 토요일오전 wife랑포항으로출발 12시20분경 처가집도착 ~~~~~장모님과 처남 그리고 처제와함께칠포횟집에서 물회로 점심을먹고 ~~~저녘엔 장인제사를 모시고일요일엔 세자매와 사위들만이영천호국원에들려 장인어른을 뵙고막내동서가 주위의 맛집ㆍ오봉산ㆍ카페등을안내해 즐거운여정이였다2025년 3월 23일(제사 및 나드리에세)윤정이아빠 나의 나드리 2025.03.23
간절곶 간절곶은 호미곶보다 1분,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보다 7분 정도 빨리 뜬다고 한다. 여름에는 반대로 호미곶에서 더 일찍 뜬다. 그뿐만이 아니라 겨울철에는 블라디보스토크보다 더 빠른 일출을 볼 수 있다.2025년 2월 23일(울산 간절곶에서)윤정이아빠 나의 나드리 2025.03.16
336차 산행 을씨년스러운날씨 ~~~다행히 오전엔 비소식이없어 두송반도로 향한다~~~동백나무로 가득한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지만 군락지에는 아직도 이른듯....그래도 살짝이 고개를내밀고 있는가하면어느덧 큰 꽃망울을 터트리고 활짝 옷고있는 친구도 있다그렇게 두송반도를 지나 낫개를지나다대포 시파크에서 점심겸 하산주로하루를 마무리해본다2025년 3월 17일(336차산행 두송반도에서)윤정이아빠 나의산행기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