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 부산 강서구 봉림동 763-1871둔치도에 금빛노을 무인카폐가 있다
1인 5000원 내면...각종 차...커피, 홍차...토스트...뻥튀기 과자도 맘껏 먹을 수 있고
또한 많은 화초들 블루베리나무등 주위경관이 사람들의 눈을 풍성하게한다.
시원한 강바람도 있고...정말 해질녘엔..금빛노을이 물들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안겨준다.
분위기가 너무좋아 가끔 아내와 함께 찾아보는 이곳 조금은 변화된 모습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천해 봅니다. 충어림여러분 한번쯤 일상에서 벗어나 금빛노을로 나들이 한번 떠나보세요... (이외태)
*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이 되었네요. (좋은 생각 중에서)
옮겨온 글 : 윤정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