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드리

가덕도 대항

윤정이아빠 2017. 2. 5. 18:46

  ** 가덕도동(加德島洞)은 가덕도와 그 부속도서, 부산신항을 관할하는 부산광역시 강서구행정동이다.

       2015년 1월 30일 동명(洞名)이 천가동(天加洞)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가덕도동은 성북동, 동선동, 천성동, 대항동, 눌차동 등 5개 법정동을 관할한다.

       가덕도의 북서쪽은 성북동, 북동쪽은 동선동, 가운데는 천성동, 남쪽은 대항동이 위치한다.

       거가대교가 지나는 중죽도, 대죽도와 인근의 미박도는 천성동에 속한다...(옮겨온 글 : 이외태)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집에 살아도 잠잘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행복찾기 중에서)

2017년 2월 5일(가덕도 대항에서)윤정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