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산행기
아미산산행
윤정이아빠
2023. 12. 16. 14:58
고향 칭구가 오기로 했지만
집안 초상관계로 취소가되고
저녘모임 시간은 아직 멀었고~~~
태운이 형님과 아미산체육공원에서
만나 봉수대로 헬기장으로 전망대로 ~~~
오늘은 맑은날씨속에 손에 잡힐듯
가까이 보이는 가덕도와 거제도
그리고 대마도까지 조망할수있어 정말 좋았다...
뚝떨어진 날씨속에 추어탕으로 점심을먹고
저녘 약속을 위해~~~~~



























2023년 12월 16일(아미산산행에서)윤정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