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드리
초등학교 동창회 나드리
윤정이아빠
2024. 4. 21. 21:12
초등학교 동창들의 1박 2일의 나드리가 있는 날이다
20일(토요일)흥해에서 오후 1시 30분 출발 =>포항종합운동장 =>울산 =>부산을경유 남해로출발
짖궂은 날씨는 빗방울로 우리의 나드리를 질투하고 독일마을 인근 펜션에서 하루를 지낸후 21일(일요일)
비는 여전히 그칠줄모르고 집행부에서 준비한
비옷을입고 하루의 스케줄을 따라 움직인다.....
독일마을~다랭이마을~하동케이블카~정동원생가등
그렇게 투어를 마무리하고 포항으로 향한다
계절은 바뀌어 다시오는데 흘러간 우리의 청춘은
오지 않는다ㆍ졸업후 56년의 세월이 흐른지금도
이렇게 만나면 그시절의 추억들이 되살아난다....
음식준비한다고 미자야 복자야 애쓰고 고생했다
서 회장을 비롯 집행부칭구들아 수고했어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