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산행기
두송반도 번개산행
윤정이아빠
2025. 1. 26. 21:06
회원 및 비회원 8명이 사하구 다대포와
구평시이에있는 두송반도 동백군락지로
더 유명한곳 이기도하다
그런데 아직은 때이른 동백철인가
꽃망울이 이제 막 움트고있는 중이다
비예보는 있었지만 쌀쌀해진 날씨탓에
눈이길 바랬지만 비가내린다
그래도 싫지가 않은건 왜일까
오랜만에 맞아보는 기분탓일까 ?
회원들이 준비해온 음식들로 쉬어가는 여정에
막걸리로 간식을 즐기고 비를 맞으며
점심을 예약해놓은 씨파크에도착
회와 매운탕으로 점심을 먹고 카페에들려
커피를 마시며 하루의 산행을 마무리해본다






























2025년 1월 26일(두송반도 번개산행에서)
윤정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