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저녘 식사
윤정이아빠
2025. 5. 7. 16:50
사위와 딸레미랑 함께한 저녘식사
봄비가 촉촉히내리는 저녘
마산에 있는 사위와 딸레미가왔다
명지쪽 오리고기집에서 맛있게
올만에 함께한것같다
울사위 딸레미 고마워 .....













2025년 5월 1일(명지에서 사위와 딸레미랑)윤정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