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1번지

첫날밤

윤정이아빠 2010. 2. 4. 17:09


♣ 첫날밤

한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신부가 목욕을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랑이 "
우린 이제 결혼을 
했으니 옷은 필요 없어요"하고 말했다.
신부가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
"오!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신부: "사진이요?"
신랑: "아름다운 당신사진을 항상 내 지갑에 간직하고
       다니려고요."
신랑은 신부의 몸을 찍고 욕실에 들어갔다.
잠시 후 신랑이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부가 말했다.
신부: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당신도 옷을 벗고 와요."
신랑이 가운을 벗자 신부가  거시기 쪽을 
내려보며 놀라 말했다.
신부: "오!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신랑: "왜요"
 
 
 
 
신부: "사진이라도 확대시키게요....^^

옮겨온 글(윤정이아빠)

'유~머 1번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관에서 쉬자꼬  (0) 2010.02.05
아내의 하루일과  (0) 2010.02.04
비아그라  (0) 2010.02.03
어쭈구리  (0) 2010.02.03
진짜 웃기네  (0) 201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