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밤
한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신부가 목욕을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랑이 "
우린 이제 결혼을 했으니 옷은 필요 없어요"하고 말했다. 신부가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 "오!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신부: "사진이요?" 신랑: "아름다운 당신사진을 항상 내 지갑에 간직하고 다니려고요." 신랑은 신부의 몸을 찍고 욕실에 들어갔다. 잠시 후 신랑이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부가 말했다. 신부: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당신도 옷을 벗고 와요." 신랑이 가운을 벗자 신부가 거시기 쪽을 내려보며 놀라 말했다. 신부: "오!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신랑: "왜요"



옮겨온 글(윤정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