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신버젼....애인옛날 버젼.. ♡...애인 신버젼....애인옛날 버젼 ...♡ [여자가 제일 싫어하는 남자 Worst 10] 10위 : 제발 한번만 달라고 귀찮게 보채는 놈. 9위 : 한번 줬더니 지꺼라고 착각하는 놈.? 8위 : 두 번째가 첫 번째만도 못한 놈.? 7위 : 안줬는데 줬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놈.? 6위 : 하다가 마는 놈.? 5위 : 해.. 유~머 1번지 2013.09.04
남자 와 여자의 몸값차이 ☆오늘의행복메세지☆ 만약에 남자의 몸과 여자의 몸을 만들어 팔 수 있다면 어느 쪽이 더 비쌀까요...? 호스트 바에서의 남자 몸값이 롬 살롱의 여자 몸값보다 비싸다던데.. 역시 남자 몸이 비싸지 않을까요...? 디자인으로 보나 기능으로 보나.. 유전공학을 비롯한 여러 과학이 발전 되면.. 유~머 1번지 2012.12.22
재미있는 유머 ♡... 재미있는유머와함께 신나는 주말휴일보내세요...♡ * 사랑의 세대론 10대의 사랑은~ 공상. 20대의 사랑은~ 열정. 30대의 사랑은~ 체험. 40대의 사랑은~ 조화. 50대의 사랑은~ 동행. 60대의 사랑은~ 추억. 70대의 사랑은~ 재생. 80대의 사랑은~ 주책. * 애인의 세대론 10대가 애인이 있으면~ 엉.. 유~머 1번지 2012.03.31
나이별 유머 모음 나이별 유머 모음 *세대별 상품가치 10대는~ 쌤풀. 20대는~ 신상품. 30대는~ 정품. 40대는~ 명품. 50대는~ 쎄일품. 60대는~ 이월상품. 70대는~ 창고 대매출 80대는~ 폐기처분. (재활용품은 후일에 희귀품으로 진품명품으로 될수있음) * 화장의 세대론 10대는~ 치장. 20대는~ 화장. 30대는~ 분장. 40대는.. 유~머 1번지 2012.03.07
장님 남편과 벙어리 각시 장님 남편과 벙어리 각시 장님 남편과 벙어리 각시가 살았다. 어느날 잠을 자는데 옆집에 불이 났다. 장님 남편이 소란스런 소리에 잠이 깨어 벙어리 각시를 깨웠다. '여보, 옆집에 무슨일이 있나봐.' 벙어리 각시가 옆집을 보니 불이났다. 그러나 말을 못하니 남편의 윗옷을 벗겨 가슴에 .. 유~머 1번지 2012.03.05
단...단...한...놈...ㅋ "단...단...한...놈...ㅋ" 웅큼녀가 비됴샵에 갔습니다.. 뭘 볼까 하고 '18세 이하 관람불가'코너를 한참을 서성대고 있었습니다..-_-;;; 웅큼녀왈, '쳇! 다 본거잖아~~ -_-*' 그렇습니다.. 더이상 웅큼녀가 볼 비됴는 없었습니다..-_- 그래서 .. 좀 오래된 영화 코너로 궤도를 수정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래된 한.. 유~머 1번지 2011.08.20
고추를 본반응 결혼초 20 대 부부 : 밥상의 풋고추를 보고 음심(淫心)이 통하고 바로 방으로... 결혼후 10년된 부부 : 음심이 통하긴 했지만 남편이 자제하며 밥먹고 하자고...! 결혼 20년 정도된 부부 : 남편 왈 " 야 ! 밥맛있네... 밥이나 먹어 응? " 결혼 30년 정도된 부부 : 아내는 남편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힘없는.. 유~머 1번지 2011.02.06
당신은 좌석이자나~!! "당신은 좌석이자나~!! " 어느날 밤 경찰이 유흥가를 순찰하고 있었다.. 한 여인이 비틀거리며 골목길로 접어들더니... 갑자기 주저앉아 일을보기 시작했다.. 경찰은 미소를 지으며 여인에게 다가가 경범죄를 적용시켜 4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그 뒤에서는 남자가 일을 보고 있었는데 경찰은 남자에.. 유~머 1번지 2011.01.08
러브호텔에서 어떤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외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서는 걸음이었다.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니! 당.. 유~머 1번지 2010.11.23
숫 영계맛을 본 유부녀 ◈§ 숫 영계맛을 본 유부녀 §◈ 내가 아파트로 이사오기전 단독주택 단지에 살때 옆집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외동딸 시집보내고 딸이 쓰던 문간방이 비어있어 건장한 총각에게 세를 놓았는데 둘이 눈이 맞아 여관방을 전전하다가 가만 생각하니 여관 값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 유~머 1번지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