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선후배가 함께한 오어사 .구룡포 일제강정마을.호미곶을 경유한 나드리작년 대전 투어에이어 이번에도 양산의 후배가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건천에서 아침식사.구룡포에서 특선 회밥.호미곶을 돌아보지만 33도의 뜨거운 포항의 초여름 날씨를 감당할수는 없었다 .....서둘러 부산으로 빽홈~~~ㅋㅋㅋ....대동에서 촌국수로 이른 저녘을먹고하루를 마무리 해본다아우야 늘 신경써주고 챙겨줘서 고마워~~~2025년 6월 29일(포항 나드리에서)윤정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