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4

칭구와 나드리

한달을 넘게 만나지 못했던 칭구 ~~~오랜만에 영도 칭구들을 만나러간다한명은 오케이 또다른 한명은 서울에서 동생이 온다고 .....그놈 얼굴한번 보기 힘드네~~~어쩔수없이 용주랑 부산항 대교를넘어광안대교 넘어 바다내음이 가득한곳으로 고고기장을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연화리로 그리고 대변리에서 멸치보쌈으로점심을먹고 오는길 해동용궁사로 가려고했는데입구부터 차량정체로 빠른포기 ᆢㅋㅋ 휴일의 해안길은 혼잡하기만 하다ㆍ2025년 5월 25일(칭구와 함께한 나드리중에서)윤정이아빠

나의 나드리 2025.05.25

나영이 결혼식

처 조카 결혼식때문에 일찍 천안으로출발....부산에서 가까운 거리는 아닌듯~~~그렇게 아들과 교대로 운전을하며 천안에있는웨딩홀(베리 컨벤션)에 도착해 조카의. 결혼식을 보고 저녘 6시쯤 포항처가집에 도착ᆢ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친척들과 함께하고이튼날 장모님을 모시고 막내동서 근무처인포항공대로 산책을 즐기고 내 최애의 메뉴중 하나잔치국수로 점심을먹고 혜여져 울산을경유 부산에도착 이틀의 여정이 또 지나간다2025년 5월 10일(나영이 결혼식에서)윤정이아빠

나의글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