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을 넘게 만나지 못했던 칭구 ~~~오랜만에 영도 칭구들을 만나러간다한명은 오케이 또다른 한명은 서울에서 동생이 온다고 .....그놈 얼굴한번 보기 힘드네~~~어쩔수없이 용주랑 부산항 대교를넘어광안대교 넘어 바다내음이 가득한곳으로 고고기장을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연화리로 그리고 대변리에서 멸치보쌈으로점심을먹고 오는길 해동용궁사로 가려고했는데입구부터 차량정체로 빠른포기 ᆢㅋㅋ 휴일의 해안길은 혼잡하기만 하다ㆍ2025년 5월 25일(칭구와 함께한 나드리중에서)윤정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