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1번지
남편을 여윈 한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남편을 그리워하며 장성한 자식들과 하루하루 살고 있었다 하루는 딸이 엄마일을 거들면서 물었다 "힘드시죠, 엄마?" "애구,너희 아버지만 있었어도 좋았을 것을......" 갑자기 돌아가신 네 아버지 생각이 나는구나"
갑자기 돌아가신 네 아버지 생각이 나는구나"
딸이 다시 물었다.
"아빤 일을 참 잘 하셨죠?"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그럼!.. 낮이고 밤이고
떡치는 일이라면 최고~였단다!!" *** 입은것인지 벗은 것인지? 옮겨온 글 : 윤정이아빠
최고~였단다!!"
*** 입은것인지 벗은 것인지? 옮겨온 글 : 윤정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