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와 그리고 친한 형님들과
함께한 영도나드리 양산 후배의
스케줄에의한 영도나드리 영도 흰여울마을과
깡깡이마을을 투어해본다
흰여울 마을은 원래는 2송도 마을이라
칭했는데 송도해수욕장에서 바다 건너편에
보이는 동네여서. 2011년 2송도지역 주민들의 마을이름 짓기에서 도로명 흰여울길에서 흰여울을 가져와 흰여울마을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깡깡이마을은 근대 조선산업의 발상지이자 해양생활문화자원을 간직한 예술마을이다
부산시 영도구 대평동(대평로1·2가)은 녹슨 배의 표면을 벗겨내는 망치질 소리 때문에 ‘깡깡이 마을’이라고 불린다. 다양한 해양생활문화자원을 간직한 대평동은 2016년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멋진 예술마을로 다시 태어났다.
이날 후배의 친구이자 깡깡이마을을의 해설자에 의한
맞춤 해설과 선상투어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아우야 덕분에 즐거웠다 형님들 수고 했습니다






















































2024년 6월 2일(영도 투어에서)윤정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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