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드리

대관령 고개에서(가족이 있어 더 좋은 하루)

윤정이아빠 2008. 5. 20. 16:05

 

* 당신이 있어 오늘은 더 좋은 하루입니다. 당신괴 내가 새날을 선물 받음은 더욱더 사랑하며

   살라 하심 입니다. 삶이 우리를 시험하려 안겨준 어려움은 당신과 나에겐 참으로 고통이였고

   견디기 힘든 시련이였지만 당신은 나를 믿음으로 지켜 주었고 든든한 버팀으로 잘 견뎌 왔습니다.

   언제나 소망을 잃지않은 당신이기에 하늘이 당신으로 하여금 나에게 소중한 아들과 딸을

   축복으로 주었고 우린 가족이란 생명이 되어 흘리는 눈물과 땀을 함께 했습니다.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 생명인 내 가족을 사랑 합니다. 어제의 하늘은 어두웠지만

   그래도 오늘의 맑은 하늘을 소망하는건 당신과 가족이 있어 더 좋은 하루이기 때문 입니다.(옮겨온글)

                                           2007년 8월3일 (대관령 고개를 넘으며) 윤정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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