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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대면 톡하고 터질껏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누가 아랴 울지를 말어라 아~아~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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