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드리

칭구와 나드리

윤정이아빠 2025. 5. 25. 21:17

한달을 넘게 만나지 못했던 칭구 ~~~
오랜만에 영도 칭구들을 만나러간다
한명은 오케이 또다른 한명은 서울에서
동생이 온다고 .....
그놈 얼굴한번 보기 힘드네~~~
어쩔수없이 용주랑 부산항 대교를넘어
광안대교 넘어 바다내음이 가득한곳으로 고고
기장을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
연화리로 그리고 대변리에서 멸치보쌈으로
점심을먹고 오는길 해동용궁사로 가려고했는데
입구부터 차량정체로 빠른포기 ᆢㅋㅋ
휴일의 해안길은 혼잡하기만 하다ㆍ

2025년 5월 25일(칭구와 함께한 나드리중에서)윤정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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