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마 물은 왜 뿌려 쨔샤.
어느날 동네 사내가 들판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예쁘고
우아하게 생긴 한 아가씨가
지나가는게 아닌가~~~~
고것 참 이쁘게 생겼네 불이나도록 함 했으면 좋겠다 하고 말했는데
그말을 들은 아가씨 그래 함 줄테니 불이나도록 해봐
불 안 나면 죽을줄 알어!!!!!!
이렇게 해서 두사람은 불 붙이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 얼마 안가서
사내가 사정을 하자
갑자기 이 아가씨가 사내의
따귀를 때리는게 아닌가
사내는 깜짝놀라서 왜 때리느냐구 물었다
아가씨~ 왈
한참 불 붙으려는데 왜 물 뿌려서
불
을
끄
는
거야 !!!!!! 쨔샤
옮겨온 글 : 윤정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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