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글 좋은글
봄이되면 때때로 사랑이 피어나고/여름이면 내사랑의 꽃도 활짝피어납니다.그리고는 겨울이 다가와 꽃은 시들어가고/차가운 바람이 불기시작하지요하지만 그 사랑이 푸르고 푸르러있다면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와도 푸르른채로 남아있지요.사랑이 푸르고 푸를 때/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나의 손을 잡고 말해줘요.웃음과 눈물 속에서도 나의 사랑으로 남겠다고푸름을 간직한 우리사랑/모든 세상이 볼 수있게 말이예요.하지만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러 있기에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푸른 채 남아있겠죠.사랑이 푸르고 푸를 때/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옮겨온 글 : 윤정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