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지막날 어제께 고모님과 숙모님을 거가대교를 경유 거제도에서
김영삼 전대통령생가를 방문하고
용호동 작은집에 들렸다 집에오니 괘많은 시간이 흐른듯 하다.
아들놈이 친구하나데리고 집에왔어 잔다고 하고~~
아침에 wife는 서둘러 가게에 나가고 아직 비몽사몽 자고있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아직 자고있능교, ~와,~ 아들하고 밥 챙겨먹고 오후1시 되어서 자갈치 시장가자고 한다~~ 네 마님~~
밥이라도 제때 잘 얻어 먹을려면 마누라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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