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7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이기대 트레일러닝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기위해 집을 나선다,
동네 이웃들과함께 건강도 챙기고 마라톤도 즐기기위해서~~
트레일러닝은 마라톤과는 달리 일반도로를 달리는것이 아니라 산행코~스와 접목해 달리기 때문에
더욱 힘이드는 마라톤이다~~날씨는 정말좋다 엷게낀 구름은 해볓을 어느정도 가려주고 11Km의
트레일 러닝코~스는 계단길과 가파른 언덕길 그리고 위험스런 내리막길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숲과 바다와 함께한 천의 자연환경속에서 치루어진 경기였지만 연습을 게을리한 탓으로
1시간16분13초의 기록으로 골인 다소 아쉬움이 남는 대회였다.(이외태)
그렇게 바람처럼 허허로운 것이우리네 삶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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