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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윤정이아빠 2014. 3. 21. 13:06

 

** 울동네 뒷산=>> 부산 살멧길 4-3길 아미산 숲길 **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 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질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하늘이 맑고 봄햇살이 좋은 하루 입니다.

오늘은 만나는 인연들마다 서로가 서로에게

커다란 기쁨이 되어 주도록 행복한 인사를

먼저 건네보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옮겨온 글 : 윤정이아빠

I'd Love You To Want Me / Lo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