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동네 뒷산=>> 부산 살멧길 4-3길 아미산 숲길 **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 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질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하늘이 맑고 봄햇살이 좋은 하루 입니다.
오늘은 만나는 인연들마다 서로가 서로에게
커다란 기쁨이 되어 주도록 행복한 인사를
먼저 건네보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옮겨온 글 : 윤정이아빠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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