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있는 그대에게
나 쉬어갈수있는 작은 쉼터이고싶습니다.
그대 내 쉼터 바라지 않는다해도
나 지쳐있는 그대가 안쓰러워
쉼터라도 되어주고 싶습니다.
짧은 휴식이 끝나면
그대 또 먼 여행을 떠나겠지요
그럼..
나는 그댈 아무 말없이 보내렵니다.
하지만
그대 또 힘들고 지치면
"나"라는 쉼터를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난
언제나
당신의 쉼터입니다.
모셔온 글 : 윤정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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