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창들과의 1박 2일 나드리 마지막 여정은 이번나드리에 참석하지 못한 동창이 운영하는
횟집에서 물회로 저녘과 함께 마무리하였다...역시 물회의 참맛은 이맛이야....
고향의 정취와 함께 친구부부가 운영하는 일미 횟집 정갈한맛과 정성스러움으로 눈과 마음을
즐겁게해 주기에 충분했었다.비록 여행을 함께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지만 친구야 항상 건강하고
일미횟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본다... (이외태).
((최고의 약))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게는
우산이 필요할 것 같지만..
사실 함께 우산을 쓰고 갈 사람이 필요하다!
울고 있는 사람에게는
손수건이 필요할 것 같지만..
사실 손수건을 주며 안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슬픔에 잠겨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술이 더 필요할 것 같지만..
사실 함께 잔을 부딪치며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하다!
상처받은 마음에 최고의 약은 사랑입니다!
아름다운 미소와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랑스런 시간이 되십시요!
늘 멋지게 즐겁게 활기차게 삽시다!
늘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웃을 수 있어 좋다.
바라볼수 있어 좋다. 함께라서 좋다.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좋다... (좋은글중에서)
2017년 4월 2일(동창들과 나드리중 칠포에서 저녘식사중)윤정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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