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과
마리면의 경계에 있는
해발 572m의 건흥산은
북쪽으로 아홉산과 이어져 있으며,
지금은 없지만 옛날에 정상에
건흥산사라는 절이 있어
건흥산이라 부르고,거열산성이 있어
거열산이라고도 하며,
남쪽사면으로 흐르는 영천과
건계정이 유명하다.
이날 산행전 거창 창포원을 경유
비줄기가. 오락가락 했지만
창포원 꽃 구경및 건흥산산행엔
아주 만족했던 하루가 되었다












































2023년 5월 28일 (거창 건흥산산행에서) 윤정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