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산산악회는 제 333차 자율산행을
다대포 몰운대로 다녀왔다
몰운대는 안개와 구름이 끼는 날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몰운대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곳은 경관이 뛰어나기로
소문이 나 있다.
이날 함께한 회원들은 편안한 산책길과 더블어
대방어회로써 하루를 마무리 해본다












































2024년 11월 24일(다대포 몰운대에서)윤정이아빠
아미산산악회는 제 333차 자율산행을
다대포 몰운대로 다녀왔다
몰운대는 안개와 구름이 끼는 날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몰운대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곳은 경관이 뛰어나기로
소문이 나 있다.
이날 함께한 회원들은 편안한 산책길과 더블어
대방어회로써 하루를 마무리 해본다
2024년 11월 24일(다대포 몰운대에서)윤정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