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산행기
태운이형님 그리고 고향친구와 함께한아미산둘레길 ~~~~~오늘은 봉수대를 벗어나 둘레길을 걸어본다ᆢ오손도손 이야기도나누며 일상에서 벗어나여유로운마음으로 한바퀴를돌고추어탕으로 점심~~~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2024년 12월 22일(아미산 둘레길에서)윤정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