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 가면서 그많은 사람들을 다 만날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세상의 많은 사람들중에 형수와 이웃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며 살아 갑니다
이 귀한 인연은 어디서부터 온것일까?
늘 이웃을 챙기고 아우들을 챙기고 오늘도 불편한 몸이지만 함께한 모든이에게
웃음을 선사하고져 애쓰는 형수, 넉넉함과 눈 웃음이 푸짐한 내 이웃의 형수
언제나 우리들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대화하며 오래오래 늘 같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형수 비디오에 나 빼놓고 촬영하면 안되....(2008년6월22일169차산행에서).윤정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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