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산행기

박정희대통령생가2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윤정이아빠 2011. 11. 28. 20:32

    ** 박정희의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는 양면적으로 다양하게 나뉘고 있다.

       우선은, 전쟁과 가난으로 피폐해진 대한민국을 국가주도의 '산업화'를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

       경제를 부강하게 만들었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도시화와 다르게 새마을운동은 농촌발전에 대한

       성공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5][6]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존경하는 대통령을 비롯한 대통령 선호도와

       공적 평가 등에 대해 1위를 차지하고 있다.(옮겨온 글 : 이외태)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2011년 11월 27일(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윤정이아빠

                                                 음 악 :  그때 그사람 // 심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