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모임이있어 2일날 일찍
Wife랑 울산 처형과 함께 포항오천으로 향한다
40년째 이어져온 처가집모임~~~
형제 사촌도 힘든데
육촌까지 함께하는모임 .....
오천갈비둥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포항죽도시장에서 해물탕재료를 준비
저녘은 처가집에서 장모님과함께 ~~~
3일 처남이 준비한 물회로 아침을 먹고
부산으로 출발 ~~~
집에도착하니 오후 2시 그리곤 이기대길.
용호동에서 오륙도로 향하는 선후배를
만나기위해 나는 오륙도에서 용호동으로 역회전 ᆢ
그렇게 부킹으로 다시 오륙도스카이 워크로
갈멧길을 함께 걸으며 해녀들이 잡아둔 해삼과
고동으로 한잔하며 오늘을 마무리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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