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이 그대를 향해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를 사랑으로 감동시킬수 있는 사람은 그대밖에 없습니다.
나 언제나 그대의 숨결 안에 있을 수 있음이 날마다 행복하기에
나 언제나 그대의 속삭임에 기쁨이 넘치기에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멋진 사랑을 펼치고 싶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의 틈새를 열고 들어와 나를 사랑으로 점령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 (옮겨온 글)
2007년 8월3일 (강원도 양평 용평 리조트에서) 윤정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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